(너 여기 있어도 된다는 느낌으로)
-차로 이동할때 어색해서 아무말 대잔치로 롱패딩 다들 입고 계시는데 저는 없다 우스갯 소리로 말하셨는데 무도 토토가 녹화 다 끝나고 다큐막촬이라 마지막으로 김태호 피디 인터뷰 따고 나왔는데 그때 말했던 패딩 들고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유재석 pic.twitter.com/84RzglBCvt— 육천원 (@6thousandwon) November 23, 2022
(너 여기 있어도 된다는 느낌으로)
-차로 이동할때 어색해서 아무말 대잔치로 롱패딩 다들 입고 계시는데 저는 없다 우스갯 소리로 말하셨는데 무도 토토가 녹화 다 끝나고 다큐막촬이라 마지막으로 김태호 피디 인터뷰 따고 나왔는데 그때 말했던 패딩 들고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유재석 pic.twitter.com/84RzglBCvt— 육천원 (@6thousandwon) November 23, 2022